강화유니버스는 이 섬을 애정하고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함께하고 싶습니다. 느슨하지만 함께하는 감각으로, 느리지만 단단하게 만들어 가고자 생겨났습니다. 이 세계 안에서는 함께 뉴-로컬 키워드 11을 기반으로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축해가며, 강화유니버스는 누구나 참여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하나의 세계관입니다. 지역에 살지 않아도, 서로를 환대하며, 함께 지역의 문화와 자산을 만들어갑니다.
강화유니버스의 기반이 되는 뉴-로컬 키워드 11
지역을 아끼고 존중합니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갑니다.
우리 모두 서툴다는 것을 인정하고, 도우며 살아갑니다.
각자의 개성을 멋지게 바라봅니다.
소통은 이야기를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특별함은 우리들의 평범한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생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개개인의 작은 환경실천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편안하게 서로를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재미있는 일은 함께해야 즐겁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된 이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