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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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된 미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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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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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마니산 프로그램을 통해 마니산 참성단에도, 정상에도 올라갔어요! 호스트 선우님의 리드가 있어서 든든했고, 호스트 파도님, 마담님, 크루 무히님, 토백님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으니

    2025. 10. 31
  • 조커피랩에서 치즈슈페너를 오크밀크로 변경해서 마셔봤어요. 제가 원래 예쁜 카페 찾아다닐 정도로 카페도, 그리고 커피도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오시는 분들 치즈슈페너 꼭 마셔보세요!! 진짜진짜 맛있어요!

    으니

    2025. 10. 30
  • 무히님의 <내일도 나와 살고 싶어> 책을 읽고 저와 닮은 부분들을 필사했어요. 책에서 무히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아 괜히 저 또한 포근해졌습니다☺️

    으니

    2025. 10. 30
  • 동광직물에서 저만의 티코스터를 만들어 봤어요! 예상보다 그 이상으로 조금 어려웠는데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으니

    2025. 10. 30
  • 무히님, 결님과 하이파이브 했어요! 뭔가 처음에 하이파이브 하자고 말씀드릴 때는 조금 부끄러웠는데 하고 나니까 더 정다워진 느낌이네요😆

    으니

    2025. 10. 30
  •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했어요! 이제 어디갈 때 이거 활용하려고요ㅎㅎㅎ

    으니

    2025. 10. 30
  • 야마모리에서 아부리 쇼유 육회 덮밥을 먹었어요. 보통 덮밥 식당들은 제 기준 밥 양이 적었어서, 주문할 때 밥 양 많이로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저보고 여기 처음이냐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그렇다고 하니까 여기 많이 오는 분들은 밥 양 많은거 알아서 따로 밥 많이로 안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적당히 달라고 했는데요, 사진에 보이다시피 여기서 적당히란 다른 덮밥 식당에서 밥 양 많이 정도인 거에요! 싹싹 긁어서 맛있게 반찬까지 다 먹었어요 헤헷

    으니

    2025. 10. 30
  • 가을 논길을 산책했어요. 포근해서 멍하니 멍떼리고 있는데 주인분이 여행왔냐고 말 걸어주셨어요ㅎㅎ

    으니

    2025. 10. 30
  • 소창체험관에서 스탬프 체험을 해봤어요! 소창손수건의 느낌이 좋아서 몇 번을 만져봤어요ㅎㅎ 여러 스탬프 중 꽃 모양이 제일 예뻐서 하다보니 어느새 꽃천지가 되어버린...

    으니

    2025. 10. 30
  • 라운지 보드판에 이미 여러 분들이 가을에 듣는 노래들을 추천해 주셨어요. 저는 황가람의 나는반딧불 노래를 추천했어요! 이 노래는 조용한 가을 풍경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으니

    2025. 10. 30
  • 남산공원에 가봤어요! 산책길도 여러 종류로 잘 갖춰져 있었고, 그냥 조용하고도 예쁜 곳에서 걸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가 강화에 온 이유를 느낄 수 있는 행복이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놀이터에서도 좋은 시간 보냈어요😀

    으니

    2025. 10. 30
  • 진달래섬에서 강화에서 유명한 '베따르망 요구르트'를 구매해 마셨어요. 호스트 결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원래 유산균 제품을 좋아하는데 특히 이 베따르망 요구르트는 진하면서도 부드럽고 크림맛도 나고 여러모로 맛있었어요.

    으니

    2025.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