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름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호스트 파도 추천

  • 3.

    [북캉스] 숙소 혹은 라운지에서 책 한 권 골라 필사해보기

  • 4.

    [여름 제철 사냥꾼] 제목에 '여름' 들어가는 노래 듣기

  • 5.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룬샨

  • 2.

    신디

  • 3.

    장톨

  • 4.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5.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들어갈때부터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어려울 것 같았는데 하나를 완성 하긴 했네요. 뿌듯해요!

    룬샨

    2025. 09. 03
  • 알록달록 재미있었어요. 미션 덕분에 이런 체험도 해보네요😄

    룬샨

    2025. 09. 03
  • 마루에서 진짜 멍… 때렸는데 너무 덥더라고요. 매미소리는 좋았습니다. 매미소리에 귀를 기울여본게 얼마만인지

    룬샨

    2025. 09. 03
  • 마침 성당에 저 혼자였어요. 고즈넉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룬샨

    2025. 09. 03
  • 사장님 추천대로 뚜껑 열어서 후루룩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떠나기전에 또 방문하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룬샨

    2025. 09. 03
  • 친절한 사장님과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 책방 그림책은 너무 오랜만에 읽어봐서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할지 몰라 교훈 있는 내용으로 추천 부탁드렸습니다..ㅎㅎ

    룬샨

    2025. 09. 03
  • 오트로 변경하여 바닐라라떼 마셨어요 :) 공간도 아늑하고 음료도 맛있어용 ㅎㅎ

    장톨

    2025. 09. 03
  • 검정고무신 시절에나 나올 법한 책방인 딸기책방. 내부는 너무 정겹고 포근했으며 사장님은 들어오는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입장부터 따뜻해졌어요. 사장님에게 추천받은 그림책 '비에도 지지 않고'를 읽었는데요, 그림책은 어린 시절 읽은 이후로는 한 번도 읽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마치 제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구절인 '모두에게 멍청이라고 불리는 칭찬도 받지 않고 미움도 받지 않는 그러한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구절이 참 와닿더라고요.

    으니

    2025. 08. 22
  • 아침에 등산했다가 내려오자마자 먹은 냉국수!! 얼음이 동동 떠있고 면발은 탱글탱글하며 이 시원한 면을 김치와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국물이 찐이라서 배불러서 남은 음식을 도저히 못 먹겠어도 국물만큼은 조금이라도 더 마시려고 했어요ㅎㅎ

    으니

    2025. 08. 22
  • 제목에 여름 들어가는 노래들을 포함해서 매년 여름마다 즐겨듣는 저의 플레이리스트에요ㅎㅎ 잠시섬에 와서 오늘같이 더운 여름날에 이 노래들을 들으니 뭔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으니

    2025. 08. 21
  • 강화도서관 종합자료실에 가서 여러 책들을 보는 기회를 가졌어요. 내부 시설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책 읽는 분들은 물론 공부하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제가 만약 강화에 산다면 여기서 하루종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좋은 시설이었어요ㅎㅎ 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생각하며 고른 책들이에요! 제목보다는 제가 표시한 동그라미 부분을 봐주세요ㅎㅎ 저는 '행복' '가족' '낭만' '사랑' '응원'이 저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으니

    2025. 08. 21
  • 해질녘이라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무작정 걷고 싶다는 마음에 무려 연미정까지 도보 1시간 정도 걸렸지만 그냥 걷고 또 걸으면서 왔어요ㅋㅋㅋ 오는 길이 참 예쁘고 좋았어요. 서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모습들을 보면서 걸으니 1시간이 전혀 지겹지 않았어요!

    으니

    2025. 0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