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3.

    [가을 제철 사냥꾼] 가을에 듣는 노래, 라운지 보드판에서 추천하기

  • 4.

    [가을 제철 사냥꾼] 은행잎으로 새 만들고 사진 찍기

  • 5.

    [잠시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예진

  • 2.

    히비스커스

  • 3.

    닉네임이 없어요

  • 4.

    지수

  • 5.

    도리

  • 비가와서 아쉽게도 앉진 못했지만, 날이 흐려 다 보이진 않았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바닷물 소리 그리고 연미정에대한 해설을 들으니 좋았어요

    용감한바람

    2025. 06. 16
  • 검정치마의 our own summer를 들었어요 노래가 끝나고 난 후 삽입된 풀벌레소리가 여름밤을 떠오르게해요

    용감한바람

    2025. 06. 16
  • 그림책인데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단어들이 모아져있어요. 그림체가 맘에드네요

    용감한바람

    2025. 06. 16
  • 여름이잖아, 빨리 챙겨 나와 밤마다 노래와 춤 깔아 오늘 밤만 나와 잘못돼도 괜찮아 오늘만 끝까지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동그라미

    2025. 06. 16
  • 조커피랩에서 두유 옵션으로 변경해서 아인슈페너 먹었어요 :)

    드리미

    2025. 06. 16
  • 오랜만에 하는 필사~! 책이 많은 공간이라 고르는 재미도 있네요

    동그라미

    2025. 06. 16
  • 잠시섬 도착 후 만난 크루 오롯희님과의 하이파이브! 비가 와서 오는 길이 험난했지만 저녁 못 먹었냐며 챙겨주시는 다정함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두 번째 보는 얼굴인데 잠시 섬에서 보니 더 반가웠어요

    동그라미

    2025. 06. 16
  • 발사믹이 들어간 비건 파스타

    혠시

    2025. 06. 15
  • 고인돌

    혠시

    2025. 06. 15
  • 콩국수와 감자전 먹었어요

    혠시

    2025. 06. 15
  • 국자와 주걱 이름처럼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의 책방에 방문해서 마음편하게 쉬다갑니다요~~

    람쥐

    2025. 06. 14
  • 첫날부터 쭈욱 추천받아왔던 루아흐에 드디어 방문해서 시금치빠빠델리 파스타 맛있게 완뚝했습니당😋

    람쥐

    2025. 0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