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2.

    [가을 제철 사냥꾼] 은행잎으로 새 만들고 사진 찍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4.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 5.

    [가을 제철 사냥꾼] 가을에 듣는 노래, 라운지 보드판에서 추천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예진

  • 2.

    혜미

  • 3.

    히비스커스

  • 4.

    지수

  • 5.

    도리

  • 라운지에서 조식으로 아스파라거스 들기름 볶음을 해먹었어요~🫶

    2025. 05. 11
  • 저는 본업이 교사라서, 아이들에게 이번주에 할 스승의 날 기념 상장 만들기 수업을 조커피랩에서 커피 마시며 준비해보았어요.

    윤슬

    2025. 05. 11
  • 연미정에서 연미정 마보를 들으며 명상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 너무 좋았어요.

    윤슬

    2025. 05. 11
  • 풍물시장에서 순무도 보고 밴댕이 회도 맛보았어요! 마침 5,6월이 제철이라던데 너무 고소했습니다~

    윤슬

    2025. 05. 11
  • 강화성당 가는길에 비닐봉지 쓰레기가 있어서 주웠습니다~

    윤슬

    2025. 05. 11
  • 다들 조커피랩이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베가 고파서 아침으로 카라멜 쿠키를 먹었는데요. 여러분 이거 살짝 데워서 내주시는데 그냥 인생 쿠키에요. 여기가 모든 쿠키를 잘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나오면서 사장님께 제 인생 쿠키라고 너무 맛있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윤슬

    2025. 05. 11
  • 처음 만난 룸메 소미아님과 하이파이브~~ 미션 알려주신 소미아님 감사합니다💛

    윤슬

    2025. 05. 11
  • 어제 저녁에 강화산성에서 숙소 들어오려다 길을 헤매서 30분가량 산책했어요. 덕분에 숙소 주변의 길들이 어떻게 돼있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요.

    윤슬

    2025. 05. 11
  • 회고 전후로 약간 스페인어 공부를 했답니다..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ㅠㅡㅠ

    Sonia

    2025. 05. 10
  • 오늘 숙소 근처를 지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플로깅은 주기적으로 하고싶은 활동이지만... 쉽지않네여어

    Sonia

    2025. 05. 10
  • 업무(?)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로에서 산 강화로컬딸기를 라운지에서 회고시간에 다같이 나누어 먹고 싶었답니다.. 항상 고생해주시는 호스트님들 크루님들 너무 감사해요ㅠ0ㅠ

    2025. 05. 10
  • ‘잠시섬 빌리지의 밤’ 제가 지금 딱 그 상황이길래 틀어놓고 들었는데 마음도 편해지고 좋아서 종종 틀어놓고 명상하려고요! 마음만은 늘 잠시섬에 있는 것처럼 🫶

    두루룽

    2025. 0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