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여름을 더 나답게 보내는 방법을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동네 산책, 러닝, 등산, 요가 등 운동 한 번 해보기

  • 2.

    상점에서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해보기

  • 3.

    잠시섬에서 만난 사람 한 명 이상과 하이파이브 해보기

  • 4.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에서 목표한 업무 해보기

  • 5.

    동네를 다니며 쓰레기 한 개 이상 줍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히비스커스

  • 2.

    폴로

  • 3.

    소로롱

  • 4.

  • 5.

    두리몽

  • 산책겸 벚꽃나무 안기!!

    희망

    2025. 05. 21
  • 북문산책길에서 쓰레기 줍기!

    희망

    2025. 05. 21
  • 스테이 아삭 숙소를 나와, 제일 먼저 간 곳은 조카 그림책을 사줄까 싶어 '딸기 책방'을 갔지만.. 외부 교육을 가셔서 오전에 문이 닫힌 상태였습니다. 이에 그냥 저를 위한 책을 사줄까 싶어, 간 곳은 '청운서림'이란 책방이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는 터라, 서점 향기가 가끔 그리웠는데, 문을 열자마자, 어릴 적 문제집 사러 많이 갔던, 동네 책방의 냄새 물씬 느껴져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리저리 도서 판매 평대를 둘러보던 중, 제목이 제일 끌리는 책을 사보자는 생각에 꽂힌 책의 이름은, '언제나 인생은 내 맘 같지 않았다'라는 책입니다. 방황하는 요즘, 제게 정말로 뭔가 인생의 처방전을 조금이라도 내려줄 것 같아 바로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강화도에서 남은 기간 꼭 완독하여, 저만의 인생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캐모마일

    2025. 05. 21
  • 용흥궁 공원 정자에서 책을 읽다가, 11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야마모리'라는 일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데리야키 치킨 카레'를 먹어보려 방문했지만, 무슨 일인지 키오스크 메뉴판에는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차선으로 '매운 돈코츠 라멘'을 시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식당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인사로부터 시작되고, 인사로부터 종료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과 인사로서 좋은 감정은 잘 표현해 보겠습니다.

    캐모마일

    2025. 05. 21
  • 정말로 오랜만에, 아침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스테이 아삭의 뒤편, 강화산성 북문을 찍고 돌아오는 코스로 천천히 뛰고, 걷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불안 속에서 항상 급하게 앞만 보고 달렸던 저의 모습을 뒤로 하고, 온전한 저 스스로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숨소리 그 자체를 오랜만에 느껴본 것 같습니다ㅎㅎ 강화도에서의 아침 운동, 그 속에서 정겨운 강화도를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등교하는 초등학생들, 가벼운 아침 운동을 하시는 동네 어르신들 그리고 기지개를 피는 고양이까지. 일상 속 지나쳤던 소소한 행복들을 오늘 아침 운동으로부터 다시 찾아 보려 합니다. 가끔의 아침 운동, 꼭 추천 합니다!

    캐모마일

    2025. 05. 21
  • 라운지에서 밀린 일기쓰기😆☺️

    소자연

    2025. 05. 20
  • 안녕 나무야?🌳🌳

    소자연

    2025. 05. 20
  • 저녁 밥 먹고 주변 쓰레기 줍기🍀

    소자연

    2025. 05. 20
  • 루아흐에서 간만에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잘 먹었다고 인사했습니다~!

    개구리

    2025. 05. 20
  • 남은 음료 테이크아웃🍀

    소자연

    2025. 05. 20
  • 어제 묵밥 맛나게 먹고 인사했어요 바쁘셔서 잘 들었는지 모르겠디만 기분 좋네요 :-)

    소자연

    2025. 05. 19
  • 오늘 잠시섬 빌리지에서 휴식과 명상을 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소자연

    2025. 0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