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름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소창체험관'에서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하기

  • 4.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호스트 파도 추천

  • 5.

    [북캉스] '강화도서관'에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5개 적어보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룬샨

  • 2.

    장톨

  • 3.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4.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5.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소창체험관 가까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정겹고 든든한 맛이었어요. 속에 부담이 없어 좋았고, 굴순두부랑 두부부침도 먹어보고 싶어서 또간집 될 것 같아요.

    제티

    2025. 07. 23
  • 히히 도장놀이 재밌당. 간 김에 고려 한복 입고 공주놀이도 하고, 시원한 한옥 건물에 앉아서 따듯한 순무차도 마셨어요. 관광안내 지도가 비치되어 있어서 그것도 하나 얻어왔답니다. 체험에 사용하는 소창은 체험관에서 직조된다고 해요. 기계가 쉬는 날이라 짜는 걸 못 본 건 아쉬웠지만 알찬 코스였습니다.

    제티

    2025. 07. 23
  • 회고모임 끝나고 하이파이브! 디저트 선물도 감사합니다

    무비

    2025. 07. 22
  • 다행히도 삼고초려까지는 하지 않고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럭키제티~ 오늘의 파스타는 "트라바콜라라"였습니다. 원래는, 이탈리아 남부 어촌 가정에서 팔고 남은 고기들과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섞어 먹던 데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셰프님은 도미 한 마리를 넣어 고급지게 재해석한 버전으로 내주셨어요. 맛도 맛이지만 음식에 대한 셰프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인상 깊었어요.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 왜 그런지, 이 음식의 기름기나 산미는 어떤 재료를 어떻게 다뤄서 만들어냈는지, 자세하지만 장황하지는 않은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이야기가 있는 좋은 맛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

    제티

    2025. 07. 22
  • 공부할 겸 미션할 겸 웰컴키트로 받은 쿠폰 챙겨서 조커피랩부터 가봤어요. 초당옥수수라떼에 오트밀크로 옵션 변경하고, 아침 대용으로 비스킷+콩포트도 시켰습니다. 옥수수맛 진해서 좋았어요! 여름의 맛~

    제티

    2025. 07. 22
  • 연미정에서 마보앱 듣기!! 잠깐 있으려다가 바다와 바람과 새소리가 들리는 풍경이 평온하고 다양해서 꽤 오래 있다가 왔어요. 정말 잠시 쉼에 최적화된 곳이러 머리 복잡할 때 또 오고 싶어요

    무비

    2025. 07. 22
  • 오트밀크로 변경한 초당옥수수라떼입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고소한 오트밀크와 커피 조합이 좋았어요! 아이스크림에 우유가 들어가다보니 우유를 피하는 효과는 없지만...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크루에게 추천 받은 에그타르트도 맛있네요:)

    무비

    2025. 07. 22
  • 제목이 여름인 노래로 골라봤어요 <기쿠지로의 여름>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초록빛 논과 바닷가를 보며 Summer 듣기!!

    무비

    2025. 07. 22
  • 여름엔 강화여행~!

    지니

    2025. 07. 22
  • 쑥 핸드크림이라니..! 너무 흥미로워서 향을 맡아보니까 의외로 푸릇한 풀냄새가 나서 너무 취향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제 손 씻을때마다 행복해지겠어요^___^

    민경

    2025. 07. 21
  • 고구마치즈케이크 드셔보세요!! 은은한 고구마향과 부드럽고 촉촉한 치즈케이크조합 최고에요. 약간 부드러운 고구마크림케잌 같기도 하고 커피랑 궁합도 좋았어요. 달콤&시원 조합이 여름밤과 참 잘 어울렸어요.

    무비

    2025. 07. 21
  • 고려궁지를 지나 강화산성 북문까지 고즈넉한 길을 따라 올라가니 시원한 바람이 맞아줬어요. 내려와서 시원달달한 아이스크림 쑥라떼 한 잔:) 텁텁하지 않고 적당히 진하고 향도 괜찮았어요.

    무비

    2025. 0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