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잠시섬] 만난 사람 한 명 이상과 하이파이브 해보기

  • 2.

    [잠시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3.

    [EP.1] 아침에 나를 위해 채소나 과일 한가지 챙기기

  • 4.

    [EP.4] 스스로에게 고마운 점 3가지 쓰기

  • 5.

    [EP.4] 쓸모 없을 것 같아도 내 눈엔 예쁜 장면 9컷 찍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포로미

  • 2.

    윤말랑

  • 3.

    이소

  • 4.

    세모

  • 5.

    구름

  •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 가게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가게 이름과 상반되게 엄청 친절하시고 나물 돌솥비빔밥뿐만 아니라 반찬 도 맛있았어요! 최고✨

    동그라미

    2025. 10. 24
  • 다들 반갑게 항파이브 해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시길🙏

    동그라미

    2025. 10. 24
  • 완료! 처음 알았는테 혜택이 꽤 있네요! QR는 지우고 올립니다 😜

    어진

    2025. 10. 24
  • 한옥 카페 [봉당]! 썸네일 사진이 묘하게 설정샷 같지만… 요즘 꽂혀 있는 시집 맞습니다. 카페 분위기가 참 좋아요. 엄청난 컵 컬렉션부터, 옛 골동품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난로는 겨울에 실제로 불을 지피신다고 하네요! 군고구마도 구우신다니, 1-2월 쯤 다시 와보는 것도 좋겠어요. 시 하나 공유합니다 :) —— 무엇이나고 묻는 마음 / 윤후명 무엇이냐고 묻는 마음이 있다 사랑이 무엇이냐고 인생이 무엇이냐고 그리하여 떠남을 노래하는 가난한 마음이 있다 떠나기 전에 사랑이 무엇이냐고 인생이 무엇이냐고 우주가 무엇이냐고 묻다가 묻다가 지친 마음 어느 날 다시 보려는가 이 찬란한 세상의 하루

    어진

    2025. 10. 24
  • “올해 먹은 밥 중 1등이에요.“ 솥밥 주문은 체면치레같은 감이 있다. 특히 일반 공깃밥을 시킬 수 있을 때는 더욱. 밥맛 자체에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누룽지가 만들어지긴 하지만, 그만큼 밥이 줄어들지 않는가‘ 그럴 바에는 누룽지를 사이드 메뉴로 넣는 것이 맞다. 그러나 강화 [황토추어탕]의 솥밥은 달랐다. 무거운 쇠솥에 한번, 기름 바른 듯한 밥알의 윤기에 한번, 식사를 다 마쳤을때도 뜨거웠던 솥에 또 한번. 밥만으로 총 세 번 놀랐다. 사장님은 큰 반응 없이 웃으셨다. 고수의 미소였다.

    어진

    2025. 10. 24
  • 별 진짜 많이 보이네요🥹🥹🥹🌟🌟🌟

    마디

    2025. 10. 16
  • 새를 못 만들어서 나비를 만들어보았어용

    마디

    2025. 10. 16
  • 귀여운 순무 손수건🍀

    마디

    2025. 10. 16
  • 날씨가 좋아요!

    마디

    2025. 10. 16
  • 이번 여행이 떠오르는 시💭

    마디

    2025. 10. 16
  • 맛있었어요😚❤️

    마디

    2025. 10. 16
  • 책을 무려 이만큼이나 추천해주셨어요!

    마디

    2025.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