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름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호스트 파도 추천

  • 3.

    [북캉스] 숙소 혹은 라운지에서 책 한 권 골라 필사해보기

  • 4.

    [여름 제철 사냥꾼] 제목에 '여름' 들어가는 노래 듣기

  • 5.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룬샨

  • 2.

    신디

  • 3.

    장톨

  • 4.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5.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강화댄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마이클

    2025. 06. 21
  • 일곱번째 미션⭐️ 제목에 '여름' 들어가는 노래듣기 제가 좋아하는 여름노래입니다...ㅎㅎ👀 숙소 앞 산책길에서 한번 들어보세요 참 좋아요

    SEMO

    2025. 06. 21
  • 여섯번째 미션⭐️ 솔트커피에서 쑥아이스라떼와 산책하기 원래 방문하려던 조커피랩이 문을 닫아버렸습니다..눙물.. 그래서 아뚜드스윗으로 발을 돌렸는데, 잠시섬 웰컴쿠폰 사용처가 아니였던지라.. 😭ㅋㅋㅋ 결국 터덜터덜 솔트커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_^... (사실 어제도 이곳에서 쑥라떼를 마셔서..ㅠㅠ 의도치 않게 1일 1쑥라떼 중이네용 ) 사들고 어딜 산책할까 고민하다가 용흥궁 옆 용흥궁공원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SEMO

    2025. 06. 21
  • 다섯번째 미션⭐️ 강화읍 라브란스길 걷기 용흥궁 바로 윗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이 수월했던 점이 쵝오 강화시내가 한눈에 보여서 맘이 버어어엉 미로걷는 기분으로 생각을 비우고 걸었습니다. 노래틀고 걸으니까 더 좋았어요👍

    SEMO

    2025. 06. 21
  • 네번째 미션⭐️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때리기 다른 관광객분들이 올까봐 눈치가보여서....차마 눕지는 못했습니다..ㅋㅋㅋㅋ 장소 자체가 너무 여유롭고 풀내음이 가득해서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용흥궁 바로 윗쪽이 라브란스 길이라 (길이 이어져 있어용) 같이 방문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

    SEMO

    2025. 06. 21
  • 세번째 미션⭐️ 소창체험관에서 손수건 스탬프 체험하기 원래 계획은 동광직물에 방문하려 했는데 수업마감 이슈로 ㅜㅜ 소창체험관으로 발을 돌렸습니다 다행히도!! 5시에 수업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_^.(당일예약도 가능해서 다행ㅠㅠ) 직접 목화솜?으로 만든 손수건에 패브릭잉크를 묻혀서 스탬프로 꾸며내는 작업!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밌고 이쁘게 나와서 왕 만 족 ! 내일은 동광직물에 방문해보려고 합니당 👍👀

    SEMO

    2025. 06. 21
  • 두번째 미션⭐️ 진달래섬에서 편지보내보기 너무 이쁜 엽서가 있길래 끄적끄적 편지를 적어보았습니다. 군대에 있는 동생에게 보내볼까 잠깐 고민했는데, 괜히 한소리 들을까봐 그만뒀습니다 강화에 대한 기억을 담아 제게 보내봅니다 ^_^ 언제올려나~

    SEMO

    2025. 06. 21
  • 첫번째 미션⭐️ 진달래섬에서 지역특산품 구매하기👀 > 오전에는 잠시 교동에 방문한 후, 돌아오는 길에 기념품샵 진달래섬에 들렸습니다 :) 시간이슈로 인해서 ㅜㅜ 매장을 오래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잠깐의 머뭄에서 강화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잠시섬 굿즈도 있어서 반가웠구요 ㅎㅎ 제가 구매한 건 강화 인삼꽃주(?) 티백으로, 숙소에 돌아가면 따끈하게 한잔 우려먹으려고 합니다 ㅎㅎ

    SEMO

    2025. 06. 21
  • 새우 비스크, 알리오 올리오, 시금치 빠빠넬레 먹었습니다 ^0^ 완 그릇하였어요

    핑구

    2025. 06. 21
  • 새우 비스크, 알리오 올리오, 시금치 빠빠델레 먹었습니다 ^0^ 완 그릇 하였습니다.

    핑구

    2025. 06. 21
  •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관광객이 많이 와 오래 누워 있지는 못했습니다 ㅠ)

    핑구

    2025. 06. 21
  • 라브란스길을 걸으며 들려오는 새소리와 자연경관.. 평화로웠습니다

    핑구

    2025. 06. 21